자기 나름대로 아기 돌보고 챙기느라 지친 나머지 눈가에 '다크 서클(?)' 생겼다는 강아지
폭죽 터지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겁에 잔뜩 질린 강아지가 숨어 들어간 냉장고의 처참한 상태
한참 동안 그릇에 얼굴 '푹' 집어 넣고 우유 먹방하던 아기 고양이의 입가에 잔뜩 묻은 흔적
쓰지 않고 굴러다니는 마스크로 해먹 만들어주자 아깽이가 그 안에 들어가 보인 '심쿵 행동'
집사 몰래 벌크업이라도 했는지 어깨가 딱 벌어져 있어서 입틀막하게 만드는 '어깨깡패' 강아지
아침 일찍 커피 사러 나갔다 왔더니 집사 혼자 산책 갔다온 줄 단단히 오해한 강아지의 반응
발냄새 유난히 심한 집사의 '양말'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입에 문 채 그대로 누워서 잠든 강아지
자연스럽게 밥솥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집사 빤히 쳐다보다 입 벌리며 하품하는 고양이
집주인 허락도 없이 정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야생 곰과 눈 마주친 고양이가 지어 보인 놀란 표정
선천적으로 소리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 가진 강아지 입양하자며 엄마 설득한 두살배기 소녀
평소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수의사가 강아지 어떻게 대하는지 '궁금증' 해결해주는 현장
먼저 세상 떠난 아내 생일날의 그리움에 잠겨 '눈물' 훔친 할아버지 모습 본 강아지는 잠시후…
고양이들과 한집서 살다보니 자기도 고양이라고 단단히 착각한 강아지의 놀라운 행동
아무리 이름 불러도 보이지 않은 고양이 어디에 숨었나 싶어 한참 찾아 헤맨 끝에 찾은 장소
오른손잡이인데 멀쩡한 오른손 놔두고 왼손으로 숟가락 집어서 밥 먹는 남편 그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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