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는지 하나둘씩 난로 주변에 동그랗게 모여 앉아서 몸 녹이는 고양이들
눈 밟을 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나자 신나게 우다다 뛰어다니는 고양이
한파 속 새끼들 얼어죽을까봐 눈밭에 구멍 파고 들어가 새끼 품은 어미개
눈밭 신나게 뛰어다닌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몸에 '대롱대롱' 붙은 눈덩이
새하얀 눈밭에서 뛰어놀던 아기 강아지들이 고양이 발견하자 보인 행동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며 장난 치는 강아지 보고 "까르르" 웃는 아기
폭설 내리던 날 자기 매몰차게 버리고 떠난 주인 기다렸던 강아지는 결국...
'영하 21도' 맹추위 속에 버려진 아기 살리려고 48시간 꼭 끌어안은 유기견
백호가 눈밭에 앉아있는 줄 알았는데 잠시후 자리에서 일어나자 벌어진 일
눈이 수북하게 쌓이자 반려견 데리고 나와 '자전거 썰매' 태워주는 아이
기록적인 폭설에 온몸 눈뭉치 붙은 상태로 꽁꽁 얼어붙은 길고양이의 몰골 상태
눈이 펑펑 내려서 수북하게 쌓이자 너무 신났는지 번쩍 일어선 포메라니안
피곤했는지 자기 쿠션에서 고개 뒤로 젖힌 상태로 '쿨쿨' 자는 강아지
침대 누워있는 아빠한테 자기 '쓰담쓰담' 해달라며 앞발 올리는 고양이
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다는 '황금색 털' 가진 황금 호랑이의 귀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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