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박스 안에 꼬물꼬물 고개를 내민 강아지들.
분명 눈으로 세봤을 땐 4마리였는데요.
그런데 옆에서 사진을 보시던 할머니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답니다.
“아니야, 저기 오른쪽 구석에 하나 더 낑겨 있잖아. 다섯 마리야!”
온라인 커뮤니티
가만히 보면 꼭 그림자까지 한 마리처럼 보이긴 해요.
할머니 눈에는 작은 귀 하나도 강아지로 보이는 듯합니다
그래서 결국 가족회의 결과…
“우리 집 강아지는 다섯 마리로 하자!” 로 결론 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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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 꼬물꼬물 고개를 내민 강아지들.
분명 눈으로 세봤을 땐 4마리였는데요.
그런데 옆에서 사진을 보시던 할머니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답니다.
“아니야, 저기 오른쪽 구석에 하나 더 낑겨 있잖아. 다섯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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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꼭 그림자까지 한 마리처럼 보이긴 해요.
할머니 눈에는 작은 귀 하나도 강아지로 보이는 듯합니다
그래서 결국 가족회의 결과…
“우리 집 강아지는 다섯 마리로 하자!” 로 결론 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