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수 샤워 해줬더니 이렇게 귀엽다~"...엄마가 보낸 사진

BY 하명진 기자
2025년 10월 26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따뜻한 물이 졸졸 흐르자 꼬마 댕댕이는 

눈을 꼭 감고 고개를 살짝 기울였어요.


마치 “으~ 따시다…” 하고 말하는 듯한 표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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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손 안에서 포근하게 몸을 맡기더니, 

미소를 살짝 띤 채 꿈나라로 갈 것 같은 얼굴이에요.


세상 모든 걱정이 사라진 듯한 

이 평화로운 표정에 보는 사람 마음까지 녹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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