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 불렀어?"...지나가는 사람들 소리날때마다 담벼락 작은 구멍에서 벌어지는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4년 09월 08일

애니멀플래닛reddit


골목길을 지나갈때마다 

심쿵하게된 이유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어느 집 담벼락 구멍에서 

자꾸 귀여운 댕댕이 얼굴이 빼꼼하고 내놓지 않겠어요 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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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을 부른 것도 아닌데 매번 

인기척이 날때마다 저러고 있다네요 ㅎ


저러다가 얼굴이 다 찌그러져있는 

상태로 변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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