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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2' 첫 촬영 두 달 전 난리난 이 배우, 결국 자진 하차할까?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8월 16일

애니멀플래닛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앞둔 가운데 출연 배우 하영을 향한 하차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드러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원인입니다.


하영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가문을 4대째 의사 가문으로 소개했는데요. 그러나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비판에 직면했죠.


당초 관련 의혹을 부인하던 소속사 측은 이후 사실을 인정했으며 하영 역시 지난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거 발언을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과문 발표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냉담합니다. 하영이 출연한 홍보 콘텐츠와 브랜드 광고가 비공개 처리되었으며 예정되어 있던 취재진 인터뷰 일정도 취소된 것. 다만 이미 공개된 작품들은 서비스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니멀플래닛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청자들의 관심은 오는 10월 제작에 들어가는 '중증외상센터' 시즌2로 쏠리고 있는데요. 해당 작품은 하영의 대표작으로 시즌1에 이어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지 않은 만큼 캐스팅 교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반면 연출진 일부가 하영의 사과문에 응원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지며 제작진이 예정대로 촬영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와 제작진 측은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시즌2 합류 여부와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촬영 개시까지 두 달여 남은 시점에서 여론의 향방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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