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na

아빠 퇴근 시간만 되면 현관 앞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7월 21일

애니멀플래닛


누가 따로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퇴근 시간이 되면 스스로 현관 앞으로 이동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특별한 콤비가 있습니다. 바로 한집에서 자란 어린아이와 반려견 이야기입니다.


이 집의 아기와 강아지는 아기 시절부터 늘 함께해 온 둘도 없는 단짝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보호자 부부와 함께 생활했던 반려견은 아기가 태어난 후 마치 든든한 오빠처럼 곁을 지키며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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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가장 특별한 루틴은 바로 아빠의 퇴근 시간입니다. 무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빠가 돌아올 때가 되면 약속이라도 한 듯 현관문 앞에 또르르 앉아 문이 열리기만을 바라봅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녀석의 앙증맞은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아빠를 맞이하고 싶어 문 앞을 지키는 아이들의 모습은 퇴근길 아빠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자 에너지가 됩니다. 


현관문을 열 때마다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두 보물 덕분에 아빠는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한다고 전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예쁜 우정을 이어가는 아기와 반려견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한 힐링과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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