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dongwon_15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첫 100일 휴가를 맞아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동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팝콘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영화관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죠.
특히 해병대 훈련으로 인해 다소 구릿빛으로 그은 피부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정동원이 손에 들고 있는 입장권은 지난달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의 티켓.
영화는 정동원이 군 입대 전 진행했던 팬콘서트의 생생한 무대 실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정동원은 복무 중 맞이한 첫 휴가 기간을 활용해 자신을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한 작품을 직접 관람하며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소했으며 현재는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