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복귀작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7% 돌파
소지섭 복귀작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7% 돌파 / SBS '김부장'
도대체 어떤 드라마길래 첫 주 만에 대한민국 전체가 이토록 들썩이는 걸까.
평범한 아빠인 줄 알았던 남자가 딸이 사라지자마자 눈빛부터 180도 바뀌며 숨겨온 본능을 드러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돋아 리모컨을 내려놓았습니다.
지금 안 보면 내일 학교나 회사에서 대화에 완전히 소외될 수밖에 없는 역대급 화제작이 드디어 등판했습니다.
◆ 5년 만에 깨진 대기록, 안방극장 점령한 괴물 드라마
소지섭 복귀작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7% 돌파 / SBS '김부장'
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새로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단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를 돌파하며 말 그대로 초대형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첫 회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더니 순식간에 주말 안방극장을 완전히 장악해 버린 것.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펜트하우스3' 이후 무려 5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시청률 15% 고지를 넘긴 것이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국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8개 나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까지 싹쓸이 중입니다.
◆ 평범한 가장, 우리 아빠의 소름 돋는 정체
소지섭 복귀작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7% 돌파 / SBS '김부장'
스토리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초등학생 조카부터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숨을 죽이고 보게 만듭니다. 주인공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에게 쩔쩔매는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고 착한 회사원 아빠입니다.
하지만 이 아빠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엄청난 과거가 숨겨져 있었는데요. 바로 과거에 나라를 지키던 전설적인 특수공작원이었던 것.
평생 이 비밀을 가슴에 묻고 살려 했지만, 목숨보다 소중한 딸이 갑자기 실종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바뀝니다.
◆ 무법 중년 소지섭이 날린 역대급 사이다 참교육
소지섭 복귀작 '김부장' 2회 만에 시청률 15.7% 돌파 / SBS '김부장'
딸을 되찾기 위해 잠들어 있던 무서운 전투 본능을 깨우며 완벽하게 각성한 아빠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특히 2회 마지막 장면에서 나쁜 짓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는 악당들에게 "촉법소년? 표현 좋네.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며 날린 통쾌한 대사는 가슴을 뻥 뚫어주는 최고의 명장면이었습니다.
'김부장'은 단순히 싸우기만 하는 액션이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아빠의 깊은 사랑을 담고 있어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작 총괄을 맡은 이광순 CP는 "세대를 불문하고 아빠라는 존재가 주는 의미와 통쾌한 반격에 젊은 시청자들도 깊이 공감해 주신 것 같다"고 흥행 비결을 전했습니다.
진짜 카타르시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다음 내용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과연 김부장은 악당들을 모두 소탕하고 무사히 딸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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