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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윤남노 셰프, 박은영 남편 병원서 다이어트 약 처방받았다가 촬영 중 뛰쳐나간 사연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7월 01일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요리 예능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남노 셰프가 동료 박은영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과 함께 유쾌한 다이어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윤남노 셰프의 새로운 매장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지원사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윤남노는 몰라보게 화사해진 박은영의 외모를 칭찬했고, 이에 박은영은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의 세심한 관리 덕분이라며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남노 셰프는 실제로 박은영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에 방문했던 독특한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유명한 다이어트 주사제인 '마운자로'를 처방받으러 갔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박은영은 "윤남노가 강한 식탐으로 약 효과를 이겨버려서 별다른 재미를 못 봤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이에 윤남노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당시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에 겪었던 아찔한 에피소드를 덧붙였습니다. 


약의 부작용으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증상으로 오해해 소화제까지 먹어가며 폭풍 흡입을 이어가다가 결국 녹화 도중 촬영장을 뛰쳐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1kg을 감량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유쾌한 폭로전은 요리 과정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박은영 셰프는 윤남노가 요리 중간마다 간을 본다는 핑계로 면을 과도하게 먹는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과거 '냉부해' 촬영 시절에도 제한 시간 속에서 항상 3~4인분의 넉넉한 양을 만들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천진난만한 얼굴로 "나도 먹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는 일화를 전하며 남다른 대식가 면모를 인증했습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끔찍이 챙기는 두 스타 셰프의 유쾌한 케미에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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