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주희
성공한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AAV Collection)'의 수장이자 촉망받는 기업가였던 이주희 대표가 지난 25일 돌연 사망했습니다.
이 대표의 유족 측은 오늘(2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부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유족은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히며, "언제나 더 좋은 것을 나누고 많은 사람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이었기에 깊은 슬픔 속에 있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어 "아브의 대표이기 이전에 사람 이주희로서 늘 밝고 사랑이 많았던 그녀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고(故) 이주희 대표는 대중문화계와 커머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1세대 인플루언서'였습니다. 그녀는 세련된 안목과 탁월한 트렌드 분석력을 바탕으로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국내 대표 쇼핑몰 반열에 올려놓으며 성공한 여성 CEO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故 이주희
특히 최근에는 자산가들을 소개하는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60억 원대 자택을 공개하며 괄목할 만한 사업적 성과와 자산 규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주변인들은 고인을 단순한 사업가를 넘어,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주변과 나눔을 실천하던 따뜻한 품성의 소유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보가 전해지기 불과 며칠 전까지도 남편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 영상이 SNS에 게재되었던 터라, 누리꾼들과 패션 업계 관계자들은 큰 충격 속에서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한 획을 그은 젊은 기업가의 너무나 이른 작별에 깊은 안타까움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브컬렉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