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 소셜미디어
과거 전국을 사로잡았던 ‘정변의 아이콘’ 배우 정다빈이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눈부신 청순미를 발산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안 산책로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깜짝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아역 시절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을 완전히 지워내고 한층 깊어진 여성미를 풍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데크 길 위에서 정다빈은 심플한 블랙 반팔 티셔츠와 그레이 톤의 하의를 매치한 뒤, 볼캡 모자를 가볍게 눌러써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짓는 화사한 미소와 슬림하고 탄탄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혜성처럼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던 정다빈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습니다. 드라마 ‘일지매’, ‘뿌리 깊은 나무’,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명품 아역으로 맹활약했으며, 2016년에는 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넷플릭스 ‘인간수업’, 드라마 ‘라이브온’, 그리고 최근작 ‘하이쿠키’에 이르기까지 파격적이고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비주얼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정다빈의 차기작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