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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 전신 두드러기 피부병으로 은퇴 고민했던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6월 23일

애니멀플래닛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수경이 한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대중 앞에 털어놓았습니다.


tvN STORY의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수경은 과거 자신의 삶을 뒤흔들었던 건강 악화와 정신적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는 극심한 면역력 저하 현상을 겪으면서 얼굴은 물론이고 온몸에 심각한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시각적인 변화가 직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외형적인 변화는 곧바로 마음의 병으로 이어져 심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동반되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당시 정신적으로 코너에 몰렸던 이수경은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는 은퇴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르는 프리랜서 특유의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가 면역 체계를 무너뜨린 결정적인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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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시도했던 부업 역시 그에게 또 다른 상처를 남겼습니다. 평소 술을 즐기는 취향을 살려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 등 요식업 창업에 도전했으나, 경영의 벽은 높았고 결국 쓰라린 사업 실패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연이은 건강 악화와 외적인 고통, 그리고 경제적인 가중 처벌 속에서 힘든 터널을 지나온 이수경의 담담한 고백에 동료들과 팬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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