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결혼 4년 만에 아빠 되는 남궁민, “입 터지면 14시간 동안…” 기겁할 식성 폭로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6월 22일

애니멀플래닛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쳐


지난 21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드라마 ‘결혼의 완성’의 두 주역,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나란히 발걸음을 했습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은 남궁민은 이날 방송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놀라운 식성과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남궁민의 냉장고 공개 순간이었습니다. 늘 완벽한 핏을 유지하는 그는 뜻밖에도 “한번 식욕이 터지면 무려 1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음식을 섭취한다”는 반전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심지어 “음주 다음 날에는 폭식의 흔적을 발견하고 깊은 후회에 잠기기도 한다”며 친근한 일상을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작품에서 요리사 역할을 소화했던 남궁민은 현장의 셰프들을 향해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김대명 역시 프로그램의 오랜 팬임을 자처하며 최현석 셰프의 조리법을 직접 따라 했던 흥미진진한 일화를 소개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쳐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쳐


애니멀플래닛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쳐


사랑꾼으로서의 면모도 빛을 발했습니다. 큰 화제를 모았던 결혼 전 프러포즈에 대해 남궁민은 “유년 시절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자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밴 행동이었다”라고 밝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MC 안정환의 통 큰 청혼 일화가 더해지며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출연진들의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습니다. 윤남노 셰프가 고깃집에서 파채 부케와 독특한 반지를 활용해 고백하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내놓자, 이문정 셰프가 기겁하며 만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2세 출생을 앞두고 예능 나들이에 나선 남궁민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은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