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긴 호날두가 남모르게 은밀한 부위까지 주사를 맞아가며 관리하는 이유
호날두가 중요 부위까지 보톡스 맞아가며 관리하는 이유 / instagram_@cristiano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얼굴을 넘어 신체의 가장 은밀한 곳까지 특별한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마흔이 넘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신체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파격적인 비밀이 숨어 있었는데요.
'외모 집착 끝판왕'으로 불리는 그가 왜 얼굴이 아닌 중요 부위에까지 보톡스를 맞게 되었는지 그 진짜 목적을 자세히 짚어보았습니다.
◆ 은밀한 부위에 주사를 맞은 진짜 목적
호날두가 중요 부위까지 보톡스 맞아가며 관리하는 이유 / instagram_@cristiano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 주요 외신들은 호날두가 젊음과 완벽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중요 부위에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처음 이 소식이 전해졌을 때는 단순히 신체 특정 부위의 크기를 키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시술은 두께를 일시적으로 확장하는 효과가 있어 일부 성인 영화 배우들이 애용하는 방법으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뇨의학 전문가들이 밝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습니다. 호날두가 이 시술을 선택한 핵심 이유는 바로 미용적인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주사를 통해 해당 부위 주변의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이완시켜 시각적으로 신체 부위가 한층 더 돋보이고 깔끔해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얼굴의 이마나 미간 주름을 펴서 팽팽하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까지 완벽한 형태를 갖추기 위해 정기적인 관리를 감행한 셈입니다.
◆ 거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역대급 외모 사랑
호날두가 중요 부위까지 보톡스 맞아가며 관리하는 이유 / instagram_@cristiano
이러한 호날두의 남다른 외모 사랑과 집착은 과거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였던 웨인 루니는 자서전을 통해 호날두가 라커룸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을 쳐다보며 감탄하느라 경기 출전 직전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고 폭로한 바 있죠.
경기 중에 얼굴에 상처가 나 피가 흐르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곧바로 동료의 스마트폰을 빌려 자신의 얼굴 상태부터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의 밀도부터 시작해 보이지 않는 은밀한 부위까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의 집착은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 철저한 루틴과 혹독한 노력이 만든 결과
호날두가 중요 부위까지 보톡스 맞아가며 관리하는 이유 / instagram_@cristiano
물론 이러한 의학적인 시술이 지금의 완벽한 호날두를 만든 전부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호날두의 전담 셰프는 그가 어른이 된 이후로 자연의 법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우유를 절대 마시지 않으며 설탕과 밀가루를 완벽히 차단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하루 4시간씩 이어지는 혹독한 훈련과 영하 160도의 특수 냉동 창고를 활용한 피로 회복 루틴이 더해져 지금의 탄탄한 몸을 완성했습니다.
결국 얼굴부터 중요 부위까지 손대며 완벽을 추구하는 그의 유별난 집착은 세계 최고 자리를 지키기 위한 엄청난 열정의 또 다른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가꾸는 호날두의 상상 초월 관리법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