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의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최근 연일 최고가를 경신 중인 금값 추세에 발맞춰 특별한 자산 감정에 나섭니다. 세 사람은 자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금 매입 전문가를 찾아가 그동안 모아둔 귀중품들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속출하며 스튜디오를 뒤흔들었습니다. 김희철이 장래의 배우자와 함께 사용하려다 포기하고 가져온 소형 금 술잔이 무려 1,500만 원이라는 놀라운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뒤이어 공개된 할아버지의 유품인 금목걸이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감정가를 기록하며 김희철을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연인의 어머니 소장품을 몰래 지참한 김준호의 무리수는 출연진들의 원성을 사며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사진] '미운 우리 새끼'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연예계 대표 미담 자판기' 차태현과 관련된 에피소드였습니다. 김종민이 과거 '1박 2일' 제작진 및 출연진 전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금 한 돈씩을 돌렸던 차태현의 귀한 선물을 들고나온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김준호가 차태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종민이가 네가 준 금을 처분하려 한다"고 깜짝 제보를 감행하면서, 당황한 김종민과 의리를 지키려는 차태현 사이에 긴장감 넘치는 대화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