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삭막하고 바쁜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의 발걸음을 단숨에 멈추게 만든 역대급 ‘귀여운 방해꾼’들이 등장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세차게 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고양이 대가족의 사진 한 장이 지친 일상에 따스한 미소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삼색 털을 가진 어미 고양이와, 어미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아기 고양이들이 무려 아홉 마리나 무리를 지어 등장합니다.
이 사랑스러운 아깽이 군단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제히 렌즈를 향해 고개를 들고 있는데, 유리구슬처럼 투명하고 동그란 눈망울로 바라보는 눈빛이 치명적입니다. 하마터면 회사에 지각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릴 만큼 압도적인 귀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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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대형을 맞춰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인기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뚝 떼어온 듯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특히 어미 고양이가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주변 이웃들의 세심하고 다정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축복 같은 패밀리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사 단톡방에 이 사진 올리면 부장님도 무조건 지각 인정해 준다”, “얼굴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것처럼 다들 똑 닮아서 심장이 아프다”, “아기 고양이 9마리의 간택을 받다니 전생에 우주를 구한 게 틀림없다” 등 격한 환호와 부러움 가득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