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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심정지 실신 고백 "남편이 CPR로 살려내… 심장 질환 B2 조언 구합니다"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6월 20일

애니멀플래닛


그룹 뮤 출신의 방송인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겪은 아찔했던 응급 상황을 공유하며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습니다.


지난 19일 김준희는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심각했던 반려견의 건강 위기 상황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 집에 방문한 엄마를 보고 너무 반가워하며 흥분해 뛰어다니던 반려견 모카가 갑자기 뒤로 고꾸라지며 의식을 잃고 실신했다"라고 당시의 다급했던 현장을 전했습니다.


당시 모카는 일시적인 심정지 상태에 빠져 소변을 지릴 정도로 상태가 매우 위독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함께 있던 김준희의 남편이 지체 없이 신속하게 반려견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고, 천만다행으로 모카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습니다. 


김준희는 모카의 심장 질환 단계가 'B2'에 진입한 상태임을 밝히며, 혹시 이와 유사한 심정지 상황을 겪어본 반려인들이 있다면 조언을 해달라고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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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발생한 직후 김준희는 모카를 품에 안고 정신없이 동물병원 응급실로 향했으며, 검사 결과 다행히 정상 바이탈 사인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병원 내 산소방에서 안정을 취한 뒤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가슴이 미어지는 미안함과 가여움에 눈물을 쏟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현재 가정용 산소방 기기 구매를 알아보고 있다는 그녀는 "이제는 정말 괜찮아지겠죠"라며 여전히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반려인의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1994년 인기 혼성 그룹 뮤(MUE)의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김준희는 예능과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는 이커머스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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