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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빈, 몰라보게 바뀐 이 모습 실화? 47kg 고3 무용 전공생 근황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6월 20일

'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 덕원예고 현대무용 입시 준비와 47kg 몸무게 유지 비결


애니멀플래닛'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의 근황 / MBC '아빠, 어디가?', youtube_@술 빚는 윤주모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엄청나게 귀여운 매력을 뽐내던 꼬마 유망주들을 기억하시나요? 주말마다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그 귀여운 아이들이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지 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잖아요.


오늘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들고 왔는데 바로 배우 성동일의 귀여운 딸 성빈 양의 이야기입니다.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 꼬마가 벌써 무럭무럭 자라서 19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성동일 아들 성준 군과 딸 성빈이 출연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딸 성빈이는 예전 모습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정말 멋진 숙녀가 되어서 나타났답니다.


◆ 가족들 몰래 택시 타고 원서 접수한 사연


애니멀플래닛'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의 근황 / youtube_@술 빚는 윤주모


지금 성빈 양은 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열심히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과정이 정말 영화 같은 스토리입니다. 처음에는 가족들이 무용하는 것을 많이 반대했다고 해요.


하지만 성빈 양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긴박한 상황에서 혼자 용기 있게 택시를 타고 가서 직접 원서를 내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긴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기특하지 않나요?


◆ 47kg 몸무게의 비밀과 현실 고3의 고민


애니멀플래닛'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의 근황 / youtube_@술 빚는 윤주모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다 보니 아무래도 몸 관리나 체중 조절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을 텐데요.


아빠 성동일의 말에 따르면 지금 성빈 양의 몸무게가 47kg 정도라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이제 더 뺄 곳이 어디 있냐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하죠.


정작 본인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굶는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이 되다 보니 하루 일과가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살이 저절로 빠졌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무용 입시를 앞두고 워낙 연습량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슬림해진 것.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게 취미인데 입시 때문에 마음껏 먹지 못해 조금 힘들다는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 티격태격해도 역시 내 편인 든든한 남매


애니멀플래닛'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의 근황 / youtube_@술 빚는 윤주모


이번에 오빠 성준 군과의 훈훈한 케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빈 양이 무용 때문에 살을 조금 더 빼야 한다고 하니까 오빠 성준 군은 "뺄 데가 어디 있냐"며 오히려 "내가 더 빼야 한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어요.


성빈 양도 오빠를 보면서 가끔 위안을 얻는다며 장난을 치기도 했죠. 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있었습니다.


성준 군은 동생이 뒤에서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잘 알기에 늘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고 집안에서 든든하게 동생 편이 되어준다고 해요.


성빈 양 역시 부모님께 직접 하기 어려운 말이 있을 때 오빠가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해준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꿈을 향해 달리는 동생과 그 뒤를 지켜주는 오빠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YouTube_@술 빚는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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