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na

날씨 더워져 댕댕이 걱정돼 마당에 나간 할머니가 마주한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6월 20일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털 옷을 입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반려견들도 더위를 타기는 마찬가지인데요. 날씨가 더워지자 반려견을 위해 시원한 물을 통에 가득 채워준 주인의 훈훈한 사연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글로벌 영상 플랫폼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시원한 물속에 몸을 담근 채 밀려오는 졸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꾸벅꾸벅 조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 이 영상 속에는 물이 찰랑거리는 커다란 양동이를 전용 욕조 삼아 들어가 있는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합니다. 


한참 동안 시원한 물속에서 열기를 식히던 녀석은 몸이 노곤노곤해졌는지 이내 고개를 아래로 툭 떨구며 졸기 시작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얼마나 깊은 잠에 빠졌는지 중심을 잃고 앞으로 확 고꾸라질 뻔한 순간, 깜짝 놀란 강아지는 눈을 번쩍 뜨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다시 양동이 안에서 자세를 고쳐 잡고 앉는 모습은 마치 대중탕에서 온수 화를 즐기는 사람의 모습을 연상케 해 폭소를 자아냅니다.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지 물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댕댕이의 반전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여름 무더위 속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졸다가 깜짝 놀라는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다", "올해 여름은 제발 덜 더웠으면 좋겠다" 등 유쾌하고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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