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폭풍 성장해 부모 키 훌쩍 넘긴 주안이 근황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 SBS '오! 마이 베이비', instagram_@sofiakim1112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귀엽고 똘똘한 매력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아기 주안이 기억하시나요?
당시 32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 구구단을 단숨에 외우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 조그만 꼬마가 벌써 훌쩍 자라 중학교를 졸업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엄마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주안이의 졸업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죠.
초등학교 입학 가방을 매고 등교하던 게 바로 엊그제 일 같은데 어느새 중학교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의젓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게 실감 납니다.
◆ 부모 키 훌쩍 넘긴 훈남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 instagram_@sofiakim1112
이번에 공개된 졸업식 현장 속 주안이는 예전의 통통하고 앳된 볼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늠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단정한 정장 차려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제법 청소년다운 훈훈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엄마 아빠의 키를 훌쩍 넘길 만큼 폭풍 성장한 아들의 양 볼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얼굴에는 부모로서의 흐뭇함과 대견함이 가득 묻어났죠.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답게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듭니다.
◆ 상위 0.1% 영재의 남다른 행보와 최종 목표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 instagram_@sofiakim1112
사실 주안이는 어린 시절 방송에서 상위 0.1%의 영재 판정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단순히 어릴 때만 반짝 똑똑했던 것이 아니라 자라면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었는데요.
학창 시절 내내 각종 과학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물론 최근에는 들어가기 까다롭기로 유명한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에도 당당히 합격하며 천재적인 재능을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주안이가 바르고 똑똑하게 자랄 수 있었던데에는 훌륭한 롤모델이 된 엄마의 영향도 한몫을 한 듯합니다.
주안이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엄마도 서울대를 나왔으니 나의 목표 대학도 서울대학교"라고 당차게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엄마 김소현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 아빠 손준호는 연세대 출신의 엘리트인 만큼 엄마의 뒤를 이어 멋진 인재로 성장하려는 주안이의 뚝심 있는 포부가 참 기특합니다.
◆ 다가올 고등학교 생활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김소현♥손준호 아들 주안이 / instagram_@sofiakim1112
랜선 조카의 폭풍 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과 팬들 역시 축하 인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다 같이 마음으로 키운 아이 같은데 벌써 중학생을 졸업하다니 세월이 정말 빠르다며 예쁜 미소 그대로 훌륭하게 자라주어 고맙다는 칭찬과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고등학생이 될 주안이가 앞으로의 학창 시절도 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채워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