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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진 친형 깜짝 출연, 월 매출 3억 식당 CEO의 훈훈한 붕어빵 비주얼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6월 17일

애니멀플래닛사진|진SNS·유튜브캡처


글로벌 탑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친형인 김석중 씨가 최근 한 예능 콘텐츠에 깜짝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훤칠한 피지컬과 서글서글한 이목구비,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까지 동생인 진과 매우 흡사해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인 정준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정준하하하'에는 가평으로 떠난 1박 2일 여행 코스를 담은 새로운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가수 정기고, 이희진, 심은진을 비롯해 댄서 제이블랙·메리 부부, 명현지 셰프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유명인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인물은 바로 BTS 진의 친형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정준하가 그를 가리켜 "동생이 바로 방탄소년단의 진"이라고 직접 소개하자, 그는 다소 쑥스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캡처


편안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모자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차분한 눈빛으로 진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은은하게 웃는 표정은 숨길 수 없는 형제의 유전자를 그대로 증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날 진행된 전통 막걸리 만들기 체험에서도 직접 누룩을 치대는 등 격식 없고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며 호감을 샀습니다.


진의 형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22년에는 개그맨 서경석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려 뚜렷한 이목구비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또한, 진은 지난 2020년 형의 결혼식 당일 직접 마이크를 잡고 사회자로 나서며 끈끈한 우애를 과시해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서경석SNS


한편, 현재 김석중 씨는 요식업계를 이끄는 성공한 사업가로 활동 중입니다. 앞서 유튜브 웹예능 '와썹맨'을 통해 매장 운영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해당 매장이 언급되어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배재훈 셰프는 자신이 컨설팅을 맡았던 성공 사례로 이 레스토랑을 꼽으며, 현재 월 매출이 무려 3억 원에 달하는 핫플레이스라고 밝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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