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몸일으키기 100번보다 좋은 이것, 59세 엄마가 누워서 7kg 감량한 비결
59세 엄마가 누워서 7kg 감량한 비결 / instagram_@moko_474body
진짜 신기하네. 매번 똑같이 굶고 밤새도록 뛰어도 안 빠지던 뱃살이랑 하체 부종이 겨우 침대에서 뒹굴거린 걸로 빠진다고? 맨날 나오는 뻔한 다이어트 정보에 다들 속아보셨을 텐데 이번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59세 나이에 무려 7kg을 빼고 코끼리 다리에서 탈출한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것도 뭐 엄청 땀 흘린 게 아니라 잠들기 딱 5분 전에 몸을 살짝 흔들기만 했다네요.
윗몸일으키기 백 번 하면서 목 아프고 허리 삐끗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쉬운 방법이라 바로 가져와 봤습니다.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 일단 누워서 허리부터 살랑살랑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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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마트폰 잠시 내려놓고 침대에 대자로 누워보세요. 양쪽 무릎은 가볍게 모아서 세우고 발바닥은 침대에 딱 밀착시키는 겁니다.
그 상태에서 상체는 가만히 두고 무릎만 왼쪽, 오른쪽으로 살랑살랑 왔다 갔다 움직이는 거죠. 어라?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배꼽을 등 쪽으로 쏙 집어넣고 있어야 해요. 힘을 툭 빼면 아무 효과 없습니다.
직접 해보니까 은근히 옆구리 안쪽이 찌릿찌릿하면서 뻐근한 느낌이 바로 오더라고요.
하루에 좌우로 딱 스무 번만 왔다 갔다 해주면, 평소에 꽁꽁 숨어있던 속근육이 슬슬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허리 라인이 쏙 들어가는 지름길이에요.
◆ 나비처럼 다리 펼치고 아랫배 꽉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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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유독 하체에 살이 몰리는 분들이 무조건 해야 하는 나비 운동이에요. 여전히 누운 상태 그대로 이번엔 발바닥을 서로 마주 보게 쫙 붙여줍니다.
그 상태에서 양쪽 무릎을 바깥쪽으로 나비 날개처럼 천천히 벌렸다가 다시 오므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거예요.
이것도 딱 스무 번만 해보세요. 굳어있던 골반 주위가 시원해지면서 찌릿한 자극이 올 겁니다. 사실 똥배가 툭 튀어나오는 게 다 지방 때문만은 아니거든요.
골반이 비뚤어지고 아래 배를 받쳐주는 힘이 없어서 장기들이 앞으로 밀려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이 나비 자세를 해주면 아랫배 탄력이 아주 단단해집니다.
◆ 무릎으로 침대 콕콕 찍으며 다리 붓기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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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진짜 시원해서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무릎 도장 찍기 자세입니다. 이번에는 누운 채로 발을 어깨너비만큼 넓게 벌려주세요.
그다음 양손으로 발목 쪽을 살짝 잡아주고, 왼쪽 무릎이랑 오른쪽 무릎을 번갈아 가면서 안쪽 침대 바닥을 향해 꾹 찔러줍니다. 무릎으로 도장을 콕 찍는다는 기분으로요.
하루 종일 밖에서 걷거나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으면 다리가 퉁퉁 부어서 코끼리 다리가 되잖아요.
밤에 이 동작을 좌우로 스무 번씩만 해주면 꽉 막혀있던 하체 순환이 한 번에 뻥 뚫리면서 다리가 엄청 가벼워집니다.
◆ 딱 5분인데 이게 진짜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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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단한 걸로 살이 빠지겠어? 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무리하게 굶거나 관절 상하는 격렬한 운동보다 이렇게 매일 밤 몸의 중심을 바로잡아주는 작은 습관이 체질을 바꿉니다.
아이들부터 할머니까지 누구나 침대에서 할 수 있을 만큼 쉽잖아요. 오늘 밤부터 당장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매일 쌓인 5분이 한 달 뒤 거울 속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을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