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위해서 특별히 생선에 촛불 꽂아서 생일 축하해줬더니 잠시후 벌어진 뜻밖의 결말
밥도 안 먹고 잠만 한없이 쿨쿨 자고 있길래 깨워봤더니 두 눈이 '퉁퉁' 부어 앞을 못 보는 고양이
쓰레기통에 담겨 있는 강아지 모습에 충격 받았다. 혹시나 싶어 가까이 다가가 확인해봤는데…
15층 높이에 매달려서 유리창 닦고 있는 아저씨와 눈이 마주친 리트리버 강아지는 잠시후…
문 입구 앞에 층층이 쌓여져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탑 본 강아지가 실제 보였다는 놀라운 행동
진짜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 위에서 머리에 팔 기댄 채로 누워 있는 '귀염폭발' 강아지
누가봐도 덩치 훨씬 큰데 불구하고 작은 화분 속에 굳이 들어가 있는 강아지의 이해불가 행동
정작 자기는 한입도 안 주고 집사 혼자만 야식 먹고 있자 한입 달라며 쳐다보는 강아지의 눈빛
각자 자기 눈앞 놓여 있는 야채 사이좋게 나눠 먹고 있는 중인 햄스터와 고양이의 '반전 먹방'
물 마시고 있는데 겁도 없이 앞발로 자기보다 덩치가 큰 고양이 머리 '꾸욱' 누르는 작은 고양이
산책 가자며 정작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없는 집사 기다리다 결국 지친 강아지에게 생긴 일
세상 그 누구보다 좋아하는 엄마 품에 파묻혀 있는 것이 너무 좋은지 그대로 잠든 '천사' 리트리버
얼마나 열심히 물어 뜯고 놀았는지 고래 인형이 너덜너덜해졌길래 버리려고 하자 강아지 반응
입에 돌돌이 물고 집사 대신 소파 밑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과 먼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강아지
집사 품에 발라당 드러누워서 배 보인 채 허공 향해 앞발 내밀며 '꾹꾹이'하는 고양이의 반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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