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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최고 시청률 23% 폭발! SBS '김부장' 속 안경 쓴 아저씨의 미친 태권도 액션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7월 04일

소지섭 구하러 온 전직 국대 성한수 역 최대훈의 소름 돋는 일당백 돌려차기 반전 정체


애니멀플래닛전직 국대 성한수 역 배우 최대훈 / SBS '김부장’


주말 밤마다 텔레비전 앞에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요즘 시청률이 무려 23%까지 치솟으며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속 이야기인데요,


주인공 소지섭의 활약도 대단하지만 그 곁을 지키는 배우 최대훈의 인기가 그야말로 뜨겁습니다.


안경을 쓴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엄청난 반전 능력을 숨기고 있는 성한수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초등학생도 한눈에 반할 만큼 멋지고 든든한 성한수의 육각형 매력과 시청률 폭발의 비결을 지금부터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 친구를 위해 벙커를 열어준 뜨거운 의리


애니멀플래닛전직 국대 성한수 역 배우 최대훈 / SBS '김부장’


이번 3회에서는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김부장을 돕는 성한수의 깊은 우정이 빛을 발했습니다.


성한수는 전직 북파 공작조이자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라는 엄청난 과거를 가진 인물인데요,


도장을 찾아온 친구의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자마자 앞뒤 재지 않고 자신만의 비밀 추적 장비가 갖춰진 벙커를 가동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전직 국대 성한수 역 배우 최대훈 / SBS '김부장’


위험한 일에 얽히게 해 미안해하는 친구에게 내 아들이 같은 상황이었어도 너부터 찾아갔을 거라며 담담하게 위로를 건네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도 주인에게 위험이 생기면 온몸으로 지켜주려고 하듯진정한 친구의 조건 없는 신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셈입니다.


◆ 20 대 1도 문제없는 불꽃 태권도 액션


애니멀플래닛전직 국대 성한수 역 배우 최대훈 / SBS '김부장’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든 건 눈이 번쩍 뜨이는 화려한 태권도 맨몸 액션이었습니다. 전작들에서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증명했던 최대훈은 이번에 제대로 물을 만났습니다.


도장에 들이닥친 비밀 요원들을 시원한 돌려차기로 제압하는가 하면, 딸의 휴대폰을 찾으러 간 폐공장에서 조폭들에게 둘러싸인 위기 속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무려 20 대 1로 포위된 긴박한 순간에도 능청스럽게 농담을 던지는 여유를 보여주다가, 싸움이 시작되자 일당백의 전투력으로 적들을 쓰러뜨리는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 죄책감에 무너진 친구를 다잡은 묵직한 한마디


애니멀플래닛전직 국대 성한수 역 배우 최대훈 / SBS '김부장’


성한수의 진짜 매력은 싸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만져줄 줄 아는 따뜻함에 있었습니다.


극 말미에 김부장은 딸 민지가 학교에서 외롭게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깊은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며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때 성한수는 감정에 휩싸인 친구를 향해 "너 아빠잖아 그러니까 어서 민지부터 찾자 그래야 사과도 할 수 있을 거 아니냐"며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습니다.


애니멀플래닛전직 국대 성한수 역 배우 최대훈 / SBS '김부장’


방황하는 친구의 버팀목이 되어 앞길을 밝혀주는 성숙한 어른의 묵직한 위로는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시청률 23% 달성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화려한 액션과 똑똑한 두뇌, 그리고 따뜻한 인간미까지 모두 갖춘 성한수라는 만점 캐릭터 덕분에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여러분은 친구가 힘들 때 성한수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번 주말에도 본방 사수하면서 함께 응원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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