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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무명 부부 눈물 터졌다! 진선규♥박보경, 청룡 조연상 동반 노미네이트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7월 04일

넷플릭스도 축하 보냈다! 현빈♥손예진 이어 역대급 기록 세운 이 부부의 정체


애니멀플래닛청룡시리즈어워즈 동반 조연상 후보 선정 / instagram_@knuababoda96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꾸고 있는 미래가 있으신가요?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하고 싶을 때, 이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실 겁니다.


15년 전 아무것도 없던 신혼 시절에 나눴던 막연한 다짐을 현실로 만들어낸 두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의 영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 넷플릭스도 놀란 역대급 겹경사의 주인공


애니멀플래닛청룡시리즈어워즈 동반 조연상 후보 선정 / instagram_@knuababoda96


연예계에 정말 보기 드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가 발표되었는데 한 집안에서 무려 두 명의 후보가 동시에 탄생한 것입니다.


남편 진선규는 화제의 작품 '애마'로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아내 박보경은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측에서는 발 빠르게 축하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합니다. 꽃바구니 속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각각 적힌 카드가 꽂혀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 현빈♥손예진 부부 부럽지 않은 가문의 영광


애니멀플래닛청룡시리즈어워즈 동반 조연상 후보 선정 / instagram_@knuababoda96


이 부부의 동반 노미네이트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부부인 현빈, 손예진 부부에 이어 시상식에 나란히 후보로 올라가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죠.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문의 영광 같은 일이 생겼다"며 벅찬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 덕분에 벌써 상을 받은 기분"이라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15년 무명 세월을 버틴 부부의 눈물


애니멀플래닛청룡시리즈어워즈 동반 조연상 후보 선정 / instagram_@knuababoda96


사실 이 두 사람은 처음부터 화려한 스타가 아니었습니다. 배고픈 극단 활동 시절에 만나 인연을 맺고 2011년에 결혼식을 올렸죠.


돈이 없어 힘들었던 긴 무명 시절을 서로를 향한 믿음 하나로 버텨왔습니다.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며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결과가 마침내 빛을 발한 것입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조촐한 케이크 앞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촛불을 끄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청룡시리즈어워즈 동반 조연상 후보 선정 / instagram_@knuababoda96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지난 15년의 세월과 서로에 대한 고마움이 고스란히 느껴져 코끝이 찡해집니다.


신혼 때 작은 방에 모여 앉아 우리 나중에 꼭 같이 멋진 배우가 되자고 나누었던 대화가 15년이 지난 지금 시상식 무대라는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걷고 있는 길이 힘들다면 이들 부부처럼 서로를 믿고 조금만 더 힘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두 분 모두 멋진 트로피를 손에 쥐기를 함께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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