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키우는 집 청소기 상태 / x_@mochildren1989
보고 또 봐도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집의 현실을 보여주는 청소기의 충격적인 상태가 공개가 된 것.
청소기 안을 들여다보니 충격적이게도 그 안에는 반려견의 몸에서 빠져 나왔던 털들이 수북하게 뭉쳐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청소기 털로 꽉 채워 놓은 반려견 일상생활 모습 / x_@mochildren1989
반려견의 몸에서 얼마나 많은 양의 털이 빠지는지 단번에 이해하게 만드는 사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반려견을 기르고 돌보고 키우는 집의 현실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죠.
반려견 키우는 집 청소기 상태 / x_@mochildren1989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느 청소기와 다를 바 없는 청소기가 아닌 반려견 털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청소기 안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는 반려견의 털들을 보니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입이 저절로 떡 벌어지게 만드는 광경인데요.
반려견 키우는 집 청소기 상태 / x_@mochildren1989
실제 저 많은 양의 털들이 반려견 몸에서 빠져 나온다는 사실이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한 집안에 저만큼 양의 털들이 흩날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뒷목을 붙잡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정말 너무 신기하면서도 놀랍습니다.
청소기 털로 꽉 채워 놓은 반려견 일상생활 모습 / x_@mochildren1989
아무리 청소기를 비우고 또 비워도 얼마 가지 않아서 청소기 안을 빼곡하게 채운다는 반려견의 털들. 역시 반려견을 키우기란 쉽지 않나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이네요", "우리집도 마찬가지", "입이 떡 벌어졌어요", "이거 실화냐", "보고 또 봐도 놀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