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줄 몰랐어요. 항상 밝아 보여서요"
김세정을 알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자주 한다는데요 늘 에너지가 넘치고 밝은 모습에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그녀지만 사실 그녀의 웃음뒤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이 있었다는군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친척집에 전전해야했던 그녀는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데요
그래서 3500원 밖에 지원하지 않는 결식아동 급식카드조차 굉장히 소중했다는군요
어느 방송에서 김세정은 "하루 3,500원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짜장면을 자주 시켜 먹었어요 나중에 쿠폰을 모아서 탕수육도 시킬수 있거든요"
방송에 출연한 모두를 울먹이게 했던 말인데요
그렇게 어린 시절 삶의 무게가 너무 힘들었던 그녀는 사춘기 시절 조차 사치였을까요?
어릴 적부터 김세정은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항상 괜찮은 척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을 대했는데요 그녀는 그 시절 감정조차 숨겨야만 하는 안타까운 기억들 뿐이었다고하네요
엄마는 식당일과 우유배달까지 하며 어렵게 남매를 키웠고 그 모습을 보는 세정은 그런 엄마앞에서 힘들다는 말을 쉽게 뱉을수 없었다는데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속이 깊은지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려서 어린이가 누려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하고 살지 못했네요 ㅠㅠ
하지만 그 어렵던 시절 엄마덕에 버틸수 있었다는데요 다행히 그녀에게 위로가 되었던 노래는 지금의 김세정을 있게 한게 아닐까 하네요
매번 힘들때마다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위로했던 것이 이젠 행복한 삶을 가질수 있게 도와줬는데요
가수가 되기까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온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연예인이 되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