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꽃이랑 한우 보냈는데 새엄마 펑펑 울었다고 전화 왔음

BY 장영훈 기자

2024년 11월 10일

애니멀플래닛

코스모스팜 소셜댓글

핫이슈

실시간 추천 기사 많이 본 기사

1 "시커먼 고릴라(?)가 우리집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을 허겁지겁 먹고 있어요"

2 기온 뚝 떨어지고 날씨 추워지자 이불 밖으로 나올 생각 전혀 없는 고양이

3 스타킹 빨아서 방에 말려놨는데 앞발로 붙잡고 길게 '쭉쭉' 늘어뜨리는 고양이

4 고구마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눈빛이 확 돌변한 웰시코기 강아지의 표정

5 밥 짓기만 하면 귀신 같이 냄새 맡고 '불쑥' 얼굴 내민다는 정령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