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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해 '후지마비' 와서 병원 입원 치료 받아야만 했던 유기견 굳건이의 요즘 근황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6월 10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


병원 치료를 끝내고 퇴원했던 유기견 굳건이가 몰라보게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단체 '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유엄빠)'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기견 굳건이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유엄빠 사무실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굳건이는 현재 사람 손길을 무서워 하지만 하루 3~4번씩 배변을 도와주는 활동가들과 천천히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


유엄빠 측은 "배변 시기에 맞춰서 안 도와주면 앉아서 쉬 응가를 하게되는데 처음 며칠 겁먹은 동안 사람 앞에서 쉬 응가를 안하고 아무도 없을때만 하는 바람에 바로 못 닦아줘서 엉덩이가 살짝 짓물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잡아 들어올려주면 쉬도 잘하고 응가도 잘 한답니다"라며 "오늘 예방접종도 씩씩하게 맞고온 굳건이 이제 곧 휠체어도 맞출거에요"라고 전했죠.


정말 다행입니다. 예방접종도 맞고 일상생활을 되찾아 현재는 잘 지내고 있다는 굳건이.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


유엄빠 측은 "너무 더워지기 전에 굳건이가 스스로 산책 나가는 소식 전해드리면 좋겠어요"라며 "굳건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렴. 이젠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덧붙였는데요.


끝으로 유엄빠 측은 유기견 굳건이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유기견 굳건이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힘내렴", "유엄빠가 굳건이를 살려주셨네요", "힘내렴", "고마워 굳건아", "조금만 더 힘내렴", "도와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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