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그니피센트 7'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넷플릭스가 풍성한 8월 신작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대형 서부 액션 블록버스터 '매그니피센트 7'이 포함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8일 OTT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순수 제작비로만 약 9000만 달러(한화 약 1000억 원)가 투입되었으며,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하면 총 1200억 원에 달하는 거대 자본이 동원된 초대형 작품입니다. 전 세계 극장가에서 1억 6000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두며 액션 영화로서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영화 '매그니피센트 7'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매그니피센트 7'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연출은 '트레이닝 데이',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 등으로 묵직한 액션 감각을 인정받은 안톤 후쿠아 감독이 맡았습니다. 작품은 고전 명작 '7인의 사무라이'와 '황야의 7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작으로, 무법천지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해 각기 다른 배경과 인종을 가진 7명의 현상금 사냥꾼 및 아웃로들이 뭉쳐 싸우는 뜨거운 팀워크를 그립니다.
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는 이병헌의 비중 높은 활약이 단연 화제였습니다. 당초 제작진은 이병헌이 맡은 '빌리 락스' 캐릭터에 중국계 배우를 기획했으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보여준 이병헌의 연기력에 매료되어 직접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화 '매그니피센트 7'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매그니피센트 7'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이병헌은 극 중 총기류는 물론 단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냉철한 암살자로 등장합니다. 그간 할리우드 진출작에서 주로 강력한 악역을 맡았던 것과 달리, 이 작품에서는 정의의 편에 서서 마을을 지키는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려한 액션과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실관람객들 역시 "총격 액션 씬의 타격감이 압권이다", "할리우드 대작 속에서도 이병헌의 비중과 존재감이 독보적이었다" 등의 높은 평점을 남기며 호평을 보냈습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 '매그니피센트 7' 외에도 '엣지 오브 투모로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 다채로운 인기 영화들을 8월 라인업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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