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깜찍한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배우 박민하 양이 성인이 된 후 확 달라진 일상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민하 양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야외에서 찍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블랙 카디건과 슬리브리스 탑을 입고 선글라스 매장을 구경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보여주었던 귀엽고 앳된 모습 대신, 세련되고 차분한 여성미가 돋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이목구비는 아버지인 박찬민 아나운서를 쏙 빼닮아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언제 이렇게 폭풍 성장했냐", "아역 시절 모습이 아직 선한데 완전 예쁜 숙녀가 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아버지 박찬민 역시 딸의 사진에 다정한 댓글을 남기며 흐뭇한 마음을 숨기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민하 양은 이후 영화 '감기', '공조'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현재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그녀는 한층 새로워진 모습과 함께 학업 및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유망한 20대 연기자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