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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이별 뿐인가" 암 투병 이겨낸 이솔이, 밤중에 남긴 의미심장 글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8월 03일

애니멀플래닛이솔이/사진=이솔이 SNS


암 투병 후 찾아온 마음의 변화, 일상의 순간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와 솔직한 심경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전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솔이는 게시한 영상과 글을 통해 이전만큼 감정에 큰 동요가 일어나지 않는 솔직한 상태를 언급했습니다. 어린 시절 느꼈던 설렘과 행복에 대해 떠올리며,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는 이별이나 상실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전했습니다.


아침 햇살을 바라보며 느끼는 은은한 감정과 일상 속에서 문득 찾아오는 두려움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언급했습니다. 도로 위에서 갑작스럽게 위험한 상황을 피했던 순간을 예로 들며, 예측하기 힘든 인생의 여러 사건이 마치 느닷없이 찾아오는 사고와도 같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애니멀플래닛이솔이/사진=이솔이 SNS


특히 모든 일의 원인을 스스로에게 돌리려 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뜻하지 않게 찾아온 일들로 인해 스스로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해 깊은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실을 맺은 이솔이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과거 암 투병 사실과 힘겨웠던 치료 과정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불거졌던 이혼 소문과 관련해서는 직접 부인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삶을 한층 더 깊이 바라보게 된 그의 솔직한 고백에 많은 팬들의 따뜻한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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