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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몸매에 팬들 눈물 훔친 이유, 대체 무슨 일일까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8월 03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todayis_wendy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웬디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해외 스케줄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선명한 턱선과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깊게 도드라진 쇄골 라인과 가느다란 팔뚝 등 이전에 비해 현저히 야윈 체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진 음악 축제 무대에서도 야윈 비주얼은 계속되었습니다. 홀터넥 상의와 초미니 팬츠 등 체형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웬디는 쇄골과 직각 어깨선, 가느다란 팔다리를 드러냈는데요.


살이 빠져 갸름해진 얼굴선과 마른 몸매가 도드라지면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뼈말라라는 표현과 함께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todayis_wendy


웬디의 마른 체형을 접한 팬들은 식사를 잘 챙겼으면 좋겠다거나 무리한 체중 감량이 아니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건강상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웬디는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 물과 영양제를섭취하고 땀복을 입은 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며 점심 무렵에는 필라테스를 꾸준히 이어간다고 언급했죠.


또한 본격적인 활동 기간에는 근육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과 마사지로 몸을 풀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웬디이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전과 사뭇 다른 핼쑥한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웬디가 속한 걸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하고 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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