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과거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하던 배우 수지에게 전수한 건강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진영은 과거 소속 가수였던 수지가 알레르기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인체 면역 체계를 연구하고 관련 정보를 전달했던 일화를 밝혔는데요.
이날 박진영이 제시한 건강 관리의 핵심은 면역 반응 조절이었습니다. 그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죠.
혈액이 맑지 못할 경우 면역 세포인 백혈구가 정상 세포를 공격 대상으로 오인해 과도한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는 분석입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몸속으로 들어오는 유해 물질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피를 맑게 유지하는 핵심 비결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식습관 개선은 물론 체내 흡수 가능성이 있는 생활용품 전반의 성분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박진영은 30대 후반부터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 치약, 샴푸, 세탁 세제까지 모두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전면 교체해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주변의 시선이 부정적이었으나 오랜 기간 실천한 결과 알레르기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