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 유재석이 웹 예능 촬영 중에도 세금 납부 기한을 지키기 위해 직접 은행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국도 여행을 떠나기 전, 세금 납부를 위해 은행에 방문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계속되는 바쁜 녹화 일정 때문에 납부 마감일이 다가왔음에도 업무를 처리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후 일행이 현금 수출금을 위해 매장에 들르자, 유재석은 6월 30일까지인 세금 납부 마감을 언급하며 양해를 구하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지석진이 차후로 미룰 것을 권유하기도 했으나, 유재석은 국민의 의무를 강조하며 당일 처리를 고집했습니다.

동료 양세찬 역시 방송에서 세금을 내러 가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은 성실한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재차 피력했습니다.
이번 해프닝과 함께 유재석의 과거 세무 관련 행보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정밀 세무조사를 받았음에도 탈세나 누락 정황이 전혀 발견되지 않을 만큼 깨끗한 관리 상태를 자랑했던 그는, 평소에도 정해진 법적 요율에 맞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음을 밝혀왔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타협 없이 원칙을 지키는 유재석의 솔선수범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