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BJ 철구 필리핀 원정도박 자수 고백… 김이브 과거 '강원랜드' 언급 영상 재조명 파장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7월 30일

애니멀플래닛사진 | ‘유튜버의 하루’ 화면 캡처


유명 인터넷 방송인 철구(본명 이예준)가 불법 원정도박과 고금리 사채 이용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며 수사기관 자수를 선언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충격 고백 이후, 과거 그가 1세대 유명 방송인 김이브(본명 김소진)와 함께 출연했던 옛 콘텐츠 내용까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는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던 합동 방송 분량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친분을 과시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카지노 방문에 대한 언급을 자연스럽게 이어갔습니다. 진행자의 질문에 김이브는 철구의 영향으로 관련 경험을 접하게 되었으며 이후 자주 찾게 되었다는 취지의 답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 | ‘유튜버의 하루’ 화면 캡처


철구의 최근 고백이 시발점이 되어 해당 영상이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는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해외에서 불법 도박을 저질렀으며 일주일 사이에 10억 원이 넘는 거액을 탕진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여기에 고금리 불법 사채까지 끌어다 썼다고 털어놓으며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합동 방송에 모습을 비췄던 김이브 역시 과거 유사한 이슈로 활동을 중단했던 이력이 존재합니다. 지난 2021년 당시 팬들과 타 방송인들에게 자금을 요청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도박 자금 마련 의혹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사업적 손실 및 투자 피해였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오랜 자숙을 거쳐 최근 채널 복귀 소식을 알렸던 상황에서 이번 여파로 다시 한번 과거 행적이 조명받게 되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