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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를 올리브로 착각?" 정선희가 직접 밝힌 소지섭·홍진경 황당 소개팅 전말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7월 29일

애니멀플래닛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개그우먼 정선희가 과거 배우 소지섭과 방송인 홍진경의 만남을 중재했던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일화를 솔직하게 공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정선희는 소지섭이 데뷔 초창기 시절 이상형으로 세계적인 명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언급했던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정선희는 이를 만화 뽀빠이에 등장하는 캐릭터 '올리브'로 착각하는 대형 실수를 저질렀고, 평소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던 동료 홍진경을 떠올려 "소지섭이 너를 좋아한다"며 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착오 끝에 성사된 식사 자리는 시종일관 어색함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패션쇼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참석한 홍진경을 본 소지섭은 당황스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약 30분 만에 급한 스케줄을 이유로 자리를 떠났다는 후문입니다.


애니멀플래닛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 희대의 만남은 과거 다른 방송을 통해서도 당사자들에 의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소지섭은 누군지도 모른 채 나간 자리에 홍진경이 있어 당황했다고 밝히며 연락처조차 주고받지 못했던 당시를 추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홍진경 역시 과거 방송에서 정선희의 실수가 아닌 자신의 요청 때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소지섭이 도망치듯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던 슬픈(?) 뒷이야기를 전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정선희는 옛 추억을 회상하며 소지섭에 대해 인성이 매우 바르고 훌륭한 배우라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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