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서형 셰프 SNS 캡처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별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조서형 셰프님께서 최근 전 직원과의 법적 갈등 상황을 직접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전하셨습니다.
조서형 셰프님은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도움을 청하는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을 올리며, 매장에서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사태를 언급하셨습니다.
작성된 내용에 따르면 약 한 달간 함께 일했던 한 직원이 동료들을 향해 지속적인 괴롭힘과 협박은 물론, 성희롱적 언행과 심야 시간 연락 등 부적절한 행위를 지속하여 결국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해고 조치에 반발하며 노동위원회에 2,000만 원 규모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조서형 셰프님은 해당 인물이 과거에도 비슷한 행태를 반복해 온 상습범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으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결의를 분명히 하셨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외식업을 경영하며 백 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일해오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노동 관계 법령 문제로 잡음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는 점을 피력하셨습니다.
기관 측으로부터 일정 수준의 합의를 권유받기도 했으나, 잘못된 선례를 남기지 않고 사태를 바로잡기 위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정식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내비치셨습니다.
방송과 외식업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조서형 셰프님이 이번 사안을 어떻게 매듭지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