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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옷 두 벌로 버틴다? JYP 박진영이 시간 아끼기 위해서 작정하고 하는 행동들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7월 19일


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반전 일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게 합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데뷔 33년 차를 맞이한 올타임 레전드 'JYP 수장' 박진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는데 분 단위로 쪼개 사는 일상을 선보였죠.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의 매니저는 "환갑 때까지 댄스가수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 하신다"며 "박진영이 2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실제로 박진영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요거트와 견과류, 식물성 오일을 섭취하는 건강 식단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독특한 발가락 양말을 착용하는 모습도 포착되었죠.


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은 "다섯 개 발가락이 따로 움직여야 몸의 중심을 잡아주고 똑같이 생활해도 훨씬 덜 피곤하다"고 자신만의 건강 비결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극단적인 생활 습관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진영은 옷을 고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계절마다 똑같은 의상을 딱 두 벌만 사서 입는 생활 습관을 밝혔습니다.


머리를 말릴 때도 드라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인공 가르마를 타두는 등 1초의 낭비도 용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엄격한 관리 뒤에 숨겨진 다정한 아빠로서의 면모도 최초로 공개됩니다. 박진영은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위치한 대규모 단독 주택에서 연년생인 두 딸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잠에서 깬 아이들을 품에 안고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며 애정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마당에 마련된 전용 농구 코트와 넓은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 등 대저택의 내부가 공개되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은 농구 코트에서 슈팅 연습을 이어갔으나, 이를 본 MC 전현무가 "집에 농구장이 있는 것치고 너무 안 들어간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JYP 엔터테인먼트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직접 나서며 소신을 전했습니다.


그는 "다음 세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려면 이곳에 있는 어른들이 평상시에 짓는 표정이나 행동들이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박진영의 반전 매력과 철저한 루틴이 담긴 일상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_@MBC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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