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하철 안에서 60대 남성을 휴대전화로 폭행하고도 범행을 부인하며 재판을 피하려던 여성이 영상 증거로 인해 결국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국하철 내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폭행 사건의 전말이 뒤늦게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객실 안에서 한 젊은 여성이 60대 중년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 모서리로 수차례 강하게 내리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당시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성을 향해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손에 든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올려 남성의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가격했습니다.
주위의 많은 승객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 상황을 지켜보았고, 피해 남성은 머리에 피가 흐르는 등 큰 상해를 입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 여성의 뻔뻔한 태도는 더욱 큰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성은 경찰의 수차례에 걸친 소환 조사 요구를 고의로 거부하며 응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수사관들이 직접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거주지를 끝까지 숨기는 등 사법 절차를 방해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저지른 다른 재물손괴 사건의 조사에도 불응했으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당일에도 법원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법 당국이 일정을 변경하고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야 겨우 법정에 세울 수 있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도 여성의 뻔뻔함은 계속되었습니다. 판사 앞에서도 자신은 휴대전화가 아닌 '손'으로만 때렸다며 혐의를 축소하고 거짓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명백한 증거 영상이 법정에서 상영되면서 이 모든 주장이 처참한 거짓말이었음이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법원은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범행 수법이 잔인한 점, 그리고 반성의 기미 없이 법원을 기만하려 한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소심 재판부는 가해 여성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최종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