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성과급만 1억 2천" 하이닉스 퇴사한 MBC 아나운서, 8만원에 산 주식 대공개 예고
8만원에 산 주식 대공개 예고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주말 밤에 침대에 누워서 예능 보다가 갑자기 통장 잔고를 확인하게 만든 대박 소식이 터졌어요.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을 보는데 김준상 아나운서가 예전 직장 이야기를 털어놓더라고요.
그 전 직장이 다름 아닌 요즘 주식 시장을 아주 뜨겁게 달구고 있는 SK하이닉스였다는 사실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남들은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인 신의 직장을 그만두고 아나운서가 된 것도 신기한데 진짜 대박은 그 뒤에 숨겨진 돈 이야기였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나왔을까.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동료로 김준상 아나운서가 등장해서 SK하이닉스 관련 이야기를 꺼내 기대감을 모았죠.
◆ 나랑 같이 입사한 동기가 성과급만 1억이 넘는다고?
8만원에 산 주식 대공개 예고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솔직히 대기업 퇴사하고 언론사 시험 합격해서 아나운서가 되었을 때만 해도 주변에서 다들 엄청 부러워했을 것 같잖아요? 그런데 직장을 옮기고 나니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예고편 방송에서 김준상 아나운서가 전하길 SK하이닉스에 계속 다녔던 입사 동기 연차 친구가 이번에 받은 성과급이 무려 1억 2000만원 정도 된다는 거예요.
대기업 성과급이 엄청나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월급 말고 보너스만으로 억대를 챙겼다는 소식에 방송 스튜디오에 있던 연예인들도 전부 난리가 났죠.
◆ 신의 한 수가 된 8만원대 주식 1000만원 매수
8만원에 산 주식 대공개 예고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알고 보니 김준상 아나운서, 퇴사하면서 그냥 몸만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하이닉스 주식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주 당당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과거에 하이닉스 주가가 한참 떨어졌던 8만원대 시절에 남몰래 1000만원어치를 매수했던 사실을 털어놓았죠. 구체적인 수익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주식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이닉스가 8만원대였던 시절은 반도체 경기가 안 좋다고 했던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반쯤이거든요.
그때 용기 있게 들어간 덕분에 지금 엄청난 고공행진의 과실을 제대로 따먹게 된 셈입니다.
◆ 서울대 자연계열도 앞지른 반도체 열풍의 중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실 요즘 인공지능 AI 반도체 붐이 불면서 삼성이랑 SK하이닉스는 구직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꿈의 기업이 되었잖아요.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는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 점수가 무려 서울대 자연계열을 앞지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기업을 다녔던 김준상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를 나와서 SK하이닉스 근무는 물론이고 대한항공 승무원까지 동시 합격했던 엄청난 능력자였어요.
과연 그가 8만원에 사둔 주식이 지금 총 얼마가 되었을지 구체적인 수익률 숫자는 다가오는 7월 4일 본 방송에서 시원하게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김준상 아나운서의 퇴사 선택이 신의 한 수였을까요? 아니면 하이닉스에 남은 동기가 승자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