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잠자는 댕댕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집사가 결국 한곳에 모아버렸습니다.
하나씩 옮길 때마다
“아이고 심장아…”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몰라요.
배는 든든하고, 몸은 따뜻하고, 표정은 세상 무해.
온라인 커뮤니티
이렇게 줄지어 꿀잠 자고 있는 꼬물이들을 보고 있자니
사진 찍는 손보다 심장이 먼저 녹아버릴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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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댕댕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집사가 결국 한곳에 모아버렸습니다.
하나씩 옮길 때마다
“아이고 심장아…”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몰라요.
배는 든든하고, 몸은 따뜻하고, 표정은 세상 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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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줄지어 꿀잠 자고 있는 꼬물이들을 보고 있자니
사진 찍는 손보다 심장이 먼저 녹아버릴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