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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족을 보면 종종 닮았다는 말을 하지만,
이 가족은 그 정도가 좀 다릅니다.
첫째, 눈썹이요.
둘째, 또 눈썹이요.
셋째도… 눈썹입니다.
엄마 고양이는 마치 “오늘도 내가 집안을 지킨다…” 하는 듯
진지+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그 뒤에 살짝 숨어 있는 아기 고양이도 똑같은 눈썹을 달고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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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표정까지 따라 하는 듯
“저… 저도 언젠가 어머니처럼 무게감 있는 고양이가 될 거예요.”
라는 느낌이 절로 들죠 ㅋㅋ
누가 봐도
복붙 200% 성공.
유전자, 이 정도면 거의 Ctrl + C → Ctrl + V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