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 문지른 여성 모습 / Now I've Seen Everything
도대체 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호랑이에게 다가가 이러는 걸까요. 여기 사진을 찍으려고 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를 향해 손을 쭉 뻗은 여성이 있습니다.
여성은 잠시후 호랑이의 배를 쓱쓱 문질렀다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예상 의외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해도 너무 궁금합니다.
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 문지른 여성 모습 / Now I've Seen Everything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사진을 찍으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호랑이에게 다가가 손을 뻗어서 배를 문지르는 여성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태국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 속에서 여성은 사진을 찍기 위해 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에 손을 뻗어 쓰담쓰담하기 시작했습니다.
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 문지른 여성 모습 / Now I've Seen Everything
처음에 호랑이는 꼬리를 흔들면서 하지말라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시해 보였죠.
하지만 언제 또 자기가 호랑이의 배를 만져보겠냐며 여성은 싫다는 호랑이의 의사 표시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호랑이 배를 만졌는데요.
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 문지른 여성 모습 / Now I've Seen Everything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든 것일까. 호랑이는 참다 못한 나머지 자신의 꼬리를 있는 힘껏 휘두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성은 호랑이가 휘두른 꼬리에 그만 얼굴을 맞고 말았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호랑이의 꼬리에 얼굴 맞자 창백해진 여성의 얼굴.
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 문지른 여성 모습 / Now I've Seen Everything
뒤늦게 자기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이라도 한 듯 여성은 호랑이의 배를 만지는 걸 멈췄다고 합니다.
겁도 없이 호랑이의 배를 문지르고 만졌다가 꼬리에 얼굴을 맞아서 화들짝 놀란 여성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의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