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다리 위로 뻗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 / x_@hochiyamahochio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말티즈 강아지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입을 떡 벌어지게 합니다.
도대체 말티즈 강아지는 어떤 행동을 했길래 입을 벌어지게 하는 것일까요. 여기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알고 소파에 누워있는 말티즈 강아지가 있습니다.
소파에서 다리 위로 뻗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 / x_@hochiyamahochio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소파에서 다리 위로 쭉 뻗고 누워 있는 말티즈 강아지의 생각지 못한 자세가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슨 영문인지 소파에서 다리를 하늘 위로 쭉 뻗은 자세로 드러누워 있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소파에서 다리 위로 뻗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 / x_@hochiyamahochio
무엇보다 특히 말티즈 강아지는 세상 편안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평소 집사가 하는 자세를 고스란히 복사해 붙여넣기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말티즈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사람처럼 행동하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소파에서 다리 위로 뻗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 / x_@hochiyamahochio
세상 편안한 표정 때문에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말티즈 강아지인데요. 어떻게 저런 자세로 소파에 누워 있을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말티즈 강아지 모습에 집사 또한 혀를 내둘렀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같지 않은 모습으로 집사를 빵 터지게 만든 말티즈 강아지입니다.
소파에서 다리 위로 뻗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 / x_@hochiyamahochio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티즈 강아지의 돌발 행동과 자세에 보는 이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못 말려", "너 정체가 도대체 뭐니", "사람인 줄 알았음", "이거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강아지는 사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