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피곤했는지 대자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쿨쿨' 자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일상

BY 장영훈 기자
2025년 04월 14일

애니멀플래닛대자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자는 아기 고양이 모습 / weibo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는지 그 자리에서 대자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곤히 자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것도 무방비한 상태에서 배를 하늘 위로 내밀어 보이는 아기 고양이인데요. 도대체 왜 이렇게 자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애니멀플래닛대자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자는 아기 고양이 모습 / weibo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뛰어노느라 피곤했는지 양쪽 팔을 양옆으로 쭉 뻗은 일명 대자로 누워서 잠든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 고양이는 자기 자신이 이 구역에서 최고의 귀요미라고 말하고 싶은 듯 발라당 드러누워서 자고 있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대자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자는 아기 고양이 모습 / weibo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아기 고양이 아닌가요. 어떻게 놀았길래 피곤해서 발라당 드러누워 잘 정도였는지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픔", "치명적 그 자체", "이게 아기 고양이만의 매력이지", "나만 없어 고양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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