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위에서 피부병에 걸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죽어가던 허스키 본 행인이 향한 곳

2021-06-30 · 감동바다
앙상하게 말라 죽어가는 허스키 강아지 가족을 본 이들은 생일파티하는 대신 바로 차를 돌려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인기 콘텐츠
동물병원 가기 싫어 '죽은 척' 연기하는 강아지 벌떡 일어나게 만든 소리의 정체
눈앞에서 바람에 의해 송두리째 집이 날아가버리는 상황 목격한 강아지의 어리둥절 표정
ㆍ그동안 수컷인 줄로 알고 있었던 하마, 7년 만에 드디어 밝혀진 하마의 진짜 성별 ㆍ평생 믿고 의지했던 가족들한테 버림 받은 충격으로 한쪽 구석에서 고개 떨군 유기견 ㆍ책상 앞에 앉아 숙제 중인 딸 아이가 잘하고 있나 옆에서 지켜보는 강아지의 '감시 자세'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