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2022-01-05 · 공유해요 동물의 짤

꿀잠 자는 중인 아기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데요. 혹시 몰라 우유를 들이밀자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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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열심히 헤엄치다가 힘들었는지 벽에 기대어서 눈 감고 쉬고 있는 물개의 '찐표정'

아무리 흔들어봐도 대답 없는 엄마 코끼리 모습에 결국 참다 못한 아기 코끼리의 가슴 아픈 통곡

ㆍ혹시나 새끼 만졌다가 잘못될까봐 걱정돼 만지지 못하고 눈으로 빤히 보는 아빠 강아지의 부성애 ㆍ골목길 당당히 걸어가다 험상궂게 생긴 고양이랑 눈 마주치자 어쩔 줄 몰라하는 아기 시바견 ㆍ욕조에 들어가 목욕하고 있는데 자기도 들어오고 싶은지 한쪽 다리 '불쑥' 내밀어 보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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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2년 전 납치 당해 강제로 주인과 헤어져야만 했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자 보인 반응

한참 컴퓨터 게임에 몰입해서 하고 있는데 집사가 모니터 꺼버리자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반응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영하 15도' 맹추위 속에서 맨홀 뚜껑에 혓바닥 내밀었다가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유기견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하늘 떠다니는 '비눗방울' 본 아기 북극곰이 보인 귀여운 반응

옥수수 뺏어먹었다가 대성통곡하는 아기 집사 보고 그만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리트리버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