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앞발로 땅밑으로 땅굴 파서 숨었던 강아지가 구조됐습니다"

2021-06-07 · 유기동물을 부탁해

개장수로부터 피해 땅굴로 숨어버린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의 아픔은 과연 치유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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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축제서 도살장으로 끌려가 죽기 일보 직전이던 강아지 68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줄에 묶어놓은 게들 데리고 '강아지 산책' 시키듯 길거리 나와 산책하는 사람들

ㆍ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과 닮아 '업글인간'서 다니엘 헤니 울렸던 리트리버 근황 ㆍ"우리집 밭에 둥글 둥글하면서도 갈색빛 자랑하는 시바견이 예쁘게 자랐습니다(?)" ㆍ캣타워 위에 앉아 솜방망이 팔짱 낀 채로 집사 빤히 쳐다보며 '추궁(?)'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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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친구 발로 걷어찬 남성에게 '복수'하기 위해 주차된 차량 이빨로 물어 뜯는 강아지

갑자기 쓰러진 주인 구하기 위해 위험 무릅쓰고 길거리 뛰어다니며 도움 호소한 어느 강아지

12년째 매일 집에서 6km 떨어진 마을까지 걸어가 아무데서나 자고 밥까지 얻어 먹는 강아지

주인 카드 장난감인 줄 알고 '산산조각' 물어 뜯어놓았다가 벽 보고 반성 중인 '장꾸' 댕댕이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빈집에 버려져 뼈만 앙상하게 말라 있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기적

홍수로 '물난리' 났는데 주인이 쇠사슬 풀어주지 않아 묶여진 채로 버려져 있던 강아지

피부병 때문에 사람들의 계속된 외면에 주눅 들었던 유기견 입양한 뒤 와락 안아준 남성

차량 폭발로 불길이 집까지 불길 번지자 맨몸으로 뛰어들어가 새끼들 구조한 어미개

임신하지도 않았는데 젖 나오던 강아지가 고양이 입양 보내자 갑자기 밥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옆집에 혼자 사는 할머니 걱정돼 매일 같이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주는 '천사' 강아지

아파트에 혼자 남겨져 있다가 구조됐지만 입질 심해 새 가족 찾기 힘들었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꼬리 잘려나가서 죽어가던 물고기…한 여자의 '관심'으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입양했을 때만 하더라도 몸집 작았는데 커갈수록 너무 커져 버린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

사막에 버림 받아 '심한 탈수증' 앓고 있던 강아지들 구해 5만km 여행하는 남자

혀 집어 넣는 방법 까먹었는지 혀 빼꼼 내민 채로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엽다는 고양이

강아지 몸이 갑자기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얼굴 '퉁퉁'해진 진짜 이유

"개장수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앞발로 땅밑으로 땅굴 파서 숨었던 강아지가 구조됐습니다"

"산책하던 도중 우연히 마주친 새하얀 털복숭이 새에게 손을 내밀자 손바닥에 앉았어요"

제 몸 겨누지 못한 채로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있던 새끼 고양이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안락사가 없는 곳"…길 잃고 떠돌아다니는 유기견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